인천시,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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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드림스타트 센터 [시민일보]인천시 동구가 이달 말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 종합교육실에서 아동들의 자신감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미술놀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재료를 이용해 언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진행해 아동들의 감각발달 및 사회·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된다.

교육은 드림스타트 가족 15가구(7세~초등3학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강의는 미술과 만화, 일러스트 분야에서 작가와 교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는 김영란 강사가 맡는다.

교육 내용은 ▲만화스토리 맞추기 ▲패턴으로 공간 채우기 ▲바느질의 세계 느껴보기 ▲자음, 모음 표현하기 ▲움직이는 책 만들기 ▲명화 그리기 등 아이들의 흥미유발은 물론 창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색 있는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마지막날에 진행되는 ‘명화 그리기’ 시간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사포와 크레파스를 이용해 명화를 그려보고 크레파스의 덧칠 느낌과 사포의 거친 면이 만나 만들어내는 유화느낌의 색다른 그림을 체험하며 아동들에게 사물을 창의적으로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미술교실은 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미술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자신감 및 창의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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