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새해를 맞아 주민들에게 필요한 운동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제시해 주기 위해 '토요일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토요일 건강프로그램은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것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는 주민을 위한 '가족운동 상담교실'을 운영한다.
체성분과 체력 측정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1대 1 맞춤형 운동을 제시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만 30세~64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식생활과 영양섭취, 운동 등 건강관리방법을 제공하는 '토요 대사증후군 센터'도 운영한다.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혈당, 콜레스테롤을 체크할 수 있으며 검사 전 최소 10시간 금식해야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 예약하거나 전화(02-879-7031, 7035)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에서는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새해를 맞아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운동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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