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4: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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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보건소

[시민일보]인천시 남구 보건소가 새해를 맞이해 금연을 결심한 직장인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을 위해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신청기관에 정기적으로 방문 도움을 주는 제도다.


이달 6~20일 금연 결심자 10인 이상인 지역사회 사업장·관공서·대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사업장과 관공서는 주 1회씩 총 4회, 대학교는 주 1회씩 총 6회를 방문, 금연상담, CO2측정, 니코틴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최초등록 후 6개월까지 전화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금연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금연 6개월 성공자에게 기념품 및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대상자의 금연 성공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담배연기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남구를 구현하기 위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예방 등 금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남구보건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32-880-5413)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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