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 신한大 캠퍼스 들어선다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1 15: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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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한大, 업무협약 체결...고등교육기반 조성사업도 추진 [시민일보]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과 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가 신한대학교 제3캠퍼스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과 신한대학교는 최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규선 군수, 왕영관 연천군의회 의장, 정찬우 연천군의회 부의장 등 연천군 관계자와 김병옥 총장, 강성종 전 국회의원, 유보선 한북대 부총장, 서종표 신흥대 부총장 등 신한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르면 신한대는 연천군 전곡읍 일원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고 군은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곳이 주요 골자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고등교육기반 조성사업에 양측이 협력하고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대는 현재 의정부시 호원동 제1캠퍼스와 동두천시 상패동 제2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곡 일원에 제3캠퍼스가 조성되면 구(舊) 경원선을 따라 캠퍼스 3곳이 줄지어 자리하게 된다.

신한대는 한북대학교와 신흥대학교가 통합돼 설립된 대학으로 올해 신한대학교 교명으로 첫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최근 마감된 2014학년도 정시모집 접수에서 4년제 일반대학(전국 195개) 가운데 전국 1위의 경쟁률(13.54대 1)을 기록했다. 평균 정시 경쟁률은 서울권이 5.57대 1, 전국은 4.59대 1이다.

한편 현재 연천은 초등학교 14개교(분교 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23개교에 4649명의 학생이 있다.

김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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