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폭설때 버스정류장 제설 지원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5: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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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청소대책 추진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철을 맞아 청소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지역 청소 강화 및 폭설 대비 쓰레기 처리 대책을 담은 '2013~2014 겨울철 청소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오는 3월15일까지 총 203명의 청소인력과 115대의 차량으로 김장철 청소관련 시민 불편사항 사전 예방, 폭설시 취약지점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 마련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김장쓰레기 배출방법 주민홍보 및 적기 수거 처리, 폭설시 버스정류장·지하철역 입구 등 환경미화원 제설작업 지원, 동절기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처리'의 경우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함은 물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수거 후 잔재물 제거, 물청소 등 뒷 마무리는 물론 쓰레기 배출 규정 준수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종량제봉투 배출시간 미준수 집중단속도 시행한다.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의 경우 환경미화원 휴게실 내·외부 시설점검 보수 및 화재예방에 힘쓰고 작업 전 근무복장, 안전장구 착용과 작업장 등 청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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