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기부한 책, 자체 구입 책 등 4000여권을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은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월요일은 휴관이다.
도서관은 새해 1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언니네 학교’를 선보인다. 언니네 학교는 부모들을 위한 강좌, 시민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삶의 지혜를 나누는 강좌와 다양한 교육, 문화 주민 모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책 벼룩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배재두 자치행정과장은 “언니네 작은 도서관이 주민들이 모여 삶의 지혜를 나누는 커뮤니티 거점 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재능과 뜻이 있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더욱 값지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자치행정과(02-2670-3176)로 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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