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인강 1000개 강좌 스마트폰 수강 가능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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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3일부터 중·고교생 온라인 강의 사이트 '강남구청 인터넷방송(강남인강)'의 1000여개 강좌를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남인강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동영상 강의 배속재생과 반복기능을 강화해 학생들이 원하는 부분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중·고등부 홈페이지를 분리해 학습정보를 더욱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기능을 개선했다.

한편 강남인강은 2004년 6월에 만든 인터넷 사이트로, 내년 전과목 내신과 수능대비 모든 강좌를 연회비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고3 수능준비부터 중1 내신대비는 물론 수행평가 및 논술대비 특강,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신규 강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운영한다.

강남인강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출시와 2014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으로 내년 1월19일까지 수강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영애 강남인강 팀장은 “최근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이러닝(e-learning)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학습기능을 제공해 최선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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