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주부 물가 모니터링요원 모집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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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설이나 추석, 하절기 등 취약시기의 성수품 수급 안정 관리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담당할 2014년 주부 물가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등 현장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여성으로 오는 2014년 1월3일까지 중구청 시장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문의 후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개인서비스요금 조사요원 7명, 생필품가격 조사요원 1명 등 총 8명이며 오는 2014년 1월11일~2015년 1월10일, 매달 5일간 활동한다.

선정된 모니터 요원은 매달 20만84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자장면·설렁탕·미용료·이용료 등 45개 개인서비스요금과 농ㆍ축ㆍ수산물 등 26개 주요 생필품의 가격 현장 모니터링을 맡는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착한가게) 선정 관리 및 이용 홍보와 매장면적 17㎡ 이상 소매점포(한국산업표준분류 43개 업종), 대규모 점포, 기타 구청장이 지정하는 소매점포 또는 전통시장의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과 계도 활동도 참여한다.

한편 주부 물가모니터단은 가격표시제도의 계도 및 홍보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자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부물가모니터 요원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시장경제과(02-3396-507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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