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 순조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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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6층 현대식 건물로 2015년 8월 완공... 지역주민 일자리도 창출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1년 전 첫삽을 뜬 우리나라 최대 수산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현대화사업이 오는 201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냉동창고 건립을 위한 건축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구는 현대화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공사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및 애로사항에 대해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공되면 지하 2층 및 지상 6층, 연면적 11만8346㎡의 현대식 건물이 들어섬에 따라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진행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을 고용해 현재 9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오는 2015년까지 구민들에 대한 연 100개 이상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사업장 주변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 주변 상가이용을 통한 매출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오는 2015년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식품안전성 확보가 가능하고 국내외 관광객도 즐겨 찾는 도심 속의 관광명소와 명실상부한 수산문화의 메카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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