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중화한 가로등 분전함은 모두 14개로 정동 덕수궁길 2개, 세종대로 4개, 남대문로 4개, 을지로 2개, 무교로와 소공로 각 1개 등 총 14개다.
그동안 인도에 설치된 가로등 분전함은 보행 공간을 협소하게 만들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됐다.
이에 따라 구는 도시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바꾸고 보행권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가로등 분전함 지중화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이번 가로등 지중 분전함을 일정기간 운영 후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지역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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