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구도서관 특별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2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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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초등생 대상 내달 7일 개강 [시민일보]인천 북구도서관(관장 이규진)이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10개 강좌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유아·초등학생으로 진로, 독서, 문화, 예술, 교과학습 등 주제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며 새 학년을 맞아 스스로 진로를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나의 꿈을 찾아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학습법 안내를 위한‘나만의 전략! 공부 습관 기르기'가 개설된다.

글로벌 시대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다문화이해교육인 ‘먼 나라 이웃 나라'는 각 국의 다문화 교사들과 함께 외국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전래동화 이야기 보따리'‘동화 나라 요리사'‘책이 들려주는 겨울 이야기'‘과학이랑 수학이 친구한대요'‘술술 풀리는 한국사 이야기’등 다양한 특강이 개설, 관심사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 1월7일부터 프로그램별로 개강하며 인터넷 접수는 24일부터 2일간, 방문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ipl.go.kr) 또는 평생교육운영과(032-363-5043~6)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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