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지역맞춤형 지원 눈길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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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한국노인인력개발원 총 7억원 투입

[시민일보]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최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박용주)과 노인일자리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공공기관간 연계를 통한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 주민편익시설(송도스포츠파크)에 신규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인천환경공단 1억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3억원 등 4억원의 예산을 공동 투자해 주민편익시설에 캠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신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한다.


이와함께 신규 편익시설 설치 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으로 3억원을 별도로 지원받아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규시설 조성은 외부 컨설팅을 통하여 주민편익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내년 1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신규시설 설치 후 주민편익시설에서 근무할 노인들을 모집하게 된다.


또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세대가 함께하는 인천시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과 여성가족국 노인정책과장 등 시관계자들이 함께해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에 대한 인천시의 지속적 지원을 약속하고 두 기관의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백은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노인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며 인천환경공단이 사회책임경영 실천과 지속적 추진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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