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최다 수상지역 영예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7:18: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3 '대한민국 인재상' 지역 고등학생 5명 수상

[시민일보]'2013 대한민국 인재상'에 광주광역시 지역 고등학생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광주지역 고등학생 수상자는 전남고등학교 3학년 홍민기, 광주전자공고 3학년 김훈, 금호고 3학년 곽충희, 문성고 3학년 송상혁, 국제고 3학년 강민규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개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 광역시 가운데 광주지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수상했다.


수상자 선정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자체,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의 협조를 통해 서류 심사와 면접, 현지 확인 및 검증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서 선정하며, 수상 인원은 지역별 안배 없이 경쟁 방식으로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받을 예정이며, 앞으로 대학 진학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5명의 학생들이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펼쳐서 지역발전과 글로벌 핵심 인재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바탕으로 소통과 배려 등 공동체 의식을 갖추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탁월한 성취를 거둔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2001년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광주=정찬남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