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이 오는 2014~2025년 도서지역 장기발전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따라서 군은 최근 도서지역의 생활환경을 재창조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옹진군의 미래 발전방향을 담은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옹진군 장기종합발전계획은 2014~2025년 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전문기관인 국토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해 왔다. 군은 인천시의 협조를 받아 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는 군의 현재모습과 정부의 정책변화, 국내외의 환경적 변화와 여건 변화에 따른 군만의 지역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수도권 해양관광, 휴양의 옹진 백섬’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7개 분야의 장기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현장조사와 각 면단위 주민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주민 대상 방문조사,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쳤다. 연구결과 분야별로 ▶거주환경 개선 및 정주기반 확충 ▶소득 2배 시스템 구축을 과제로 선정했다.
이와함께 ▶편리한 교통 체계 확립 ▶건강과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첨단정보 인프라와 e-교육 환경조성 ▶매력적인 해양환경의 보전 및 생활환경 관리 ▶품격 있는 문화·관광 휴양지 조성이 주요 핵심과제로 선정됐다. 또 각 섬의 특징을 반영해 섬마다 주제를 부여하고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농어업 신성장동력 발굴과 해상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교통 여건 확충 및 개선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장기 발전 방향으로 58개 실천전략과 110개의 세부 실천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조윤길 군수는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이 옹진군의 장기적 미래발전과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소관별 세부 실천계획을 꼼꼼히 수립해 정부의 정책사업 반영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운영을 통해 미래형 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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