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2003년부터 시작된 교육부 주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사업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면서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880개교가 응모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초등학교 40곳, 중학교 30곳, 고등학교 23곳, 특성화고 7곳 등 총 100곳이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의 학교 수 규모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배정받은 9개교를 추천, 그중 8곳이 선정됐고 인천인동초등학교와 부흥중학교 2곳은 전국 최우수교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인동초등학교는 학교 자체의 ‘도담도담 교육과정’을 개발해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 ‘신나는 창체 Day’ ‘엄마와 함께하는 동아리활동’ 등의 특성화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완전히 녹여 교육과정 운영의 백미를 보여줬다.
부흥중학교는 ‘함께 만드는 즐거움으로 소통하는 부흥 HAPPY 교육과정’이라는 브랜드를 걸고 독서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속에서 교육과정의 목표, 내용, 방법, 평가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운영한 것이 크게 부각됐다.
이와함께 연성초교를 비롯해 용현중학교, 인천계수중학교, 인일여자고등학교, 서운고등학교,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등 6곳도 우수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교육청은 2012학년에도 전국 추천학교 7개교 중 6곳이 전국 100대 교육과정에 선정되됐으며 그중 인천청라고등학교가 최우수교로 선정돼 전국 20여개 학교가 벤치마킹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고 학교 담당자가 전국 연수강사로 활동하는 등 창의적인 교육과정운영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올해의 성과가 뜻밖의 결과가 아니라 인천시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인하는 교수, 학습,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성교육 등과 관련해 연수를 개최하는 등 교육지원청과 연계, 학교 교육과정 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로 보고 있다.
올해 선정된 전국 100개 학교의 우수사례는 오는 2014년 1월21일~22일 1박2일 동안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규모의 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1만3000여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모택상 국장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4대 교육시책에 따라 인천교육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요람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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