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똑똑한 버스정류장'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5 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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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정보 단말기 37곳에 설치

[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014년 3월까지 지역내 버스정류소 승차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스승차대 및 버스도착정보 단말기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의 위탁을 받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담당한다.


현재 가로변 정류소 대부분이 협소하고 노후해 정류소 이용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구는 이번 개선 사업으로 지역내 가로변 버스정류소 144곳 중 92곳에 승차대를 설치하고, 37곳에는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눈ㆍ비를 피할 수 있는 대기 공간 마련은 물론 I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보호로 운영 중인 장충고개 교차로에 좌회전 신호가 가능한 신호등과 표지판을 설치해 차량 운전자의 안전한 통행을 도울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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