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환경교육 네트워크 만든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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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민간단체 23곳과 글로벌 환경교육 강화 협력키로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관, 단체들이 ‘환경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인천YWCA에서 ‘환경교육 관련기관(단체) 워크숍’을 개최하고 환경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일반시민 및 학생·주부·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자율환경연합회 등 지역내 환경교육기관 및 민간단체 23개 기관(단체) 환경교육 담당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창길 한국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장, 차수철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을 초청해 환경교육진흥법의 주요 내용과 추진사항, 국내외 환경교육 네트워크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김상섭 인천시 환경정책과장이 환경교육종합계획 및 조례를 중심으로 인천지역 환경교육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고 자유토론을 통한 인천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환경교육의 자원 발굴, 공유 및 프로그램 개발, 촉진을 위해 전문가들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에 관련 단체들은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를 구성키로 했으며 조직의 체계화를 위한 실무단을 구성했다.


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설립의 필요성, 지역내 환경교육 인프라 시설활용,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및 인력풀 운영, 국제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환경교육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인천=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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