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신규 혁신학교 8곳 확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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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예비혁신학교 6곳도 함께 발표

[시민일보]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2일, 2014년도 신규 혁신학교 8개교와 예비 혁신학교 6개교를 최종 확정·발표했다.


2014년도 신규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 총 8개교이다. 예비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등 총 6개교이다.


최종 선정학교는 지난달 6~22일 서류 심사·학교 교육활동 관찰·학교구성원의 현장 면담 등을 추진하여 혁신학교와 예비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내년도 신규 혁신학교와 예비 혁신학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각화 및 두암지구 이외에 수완지구·일곡지구·신용지구뿐만 아니라 남구 일부지역의 학교를 지정하여 학교급별 연계성을 구축하고, 새로운 혁신학교 벨트를 형성한다.


또한 혁신학교 운영이 3년째에 접어들면서 광주효동초등학교와 일곡중학교에서 학교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예비 혁신학교를 신청하는 등 혁신학교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광주 지역에서 전체 26개교(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3개교, 특수학교 3개교)의 혁신학교와 6개교(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의 예비 혁신학교를 운영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2014년에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해 혁신학교 26개교와 예비혁신학교 6개교를 운영한다. 앞으로 혁신학교의 철학과 가치, 우수한 사례가 일반학교로 파급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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