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내년도 고등학교 연간 수업료로 비 특성화고 134만8800원, 특성화고 130만9200원을 책정했다.
이는 타 광역시 고등학교 수업료 평균액 136만4910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시교육청은 최근 물가 인상·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6년 연속 수업료 및 입학금을 동결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6년 연속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해 왔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육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립유치원의 수업료는 연간 25만9200원이나 2013년도부터 교육부 방침에 따라 공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의 수업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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