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지역 노후 가로등 교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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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오는 20일까지 정비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오는 20일까지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후 가로등 교체 등 시계지역 정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주요 도로변 가로등 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가로환경 정화활동 등을 집중 실시한다.


특히 시계지역을 제설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제설 작업구간 확대, 인접 시의 제설부서와 담당자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추진해 폭설시 시민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별로 살펴보면, 처인구의 경우 광주·이천·안성·오산시 등 인접한 시계 지역의 가로등 점검, 초기 제설대책 추진, 환경정화를 추진한다.


기흥구는 4개 팀을 구성, 수원·화성시 등 지역내 인접 시계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변 가로등 집중 정비, 제설대책 추진, 청소 행정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수지구는 수원·성남시 등 인접 시계지역 정비를 추진, 오는 20일께까지 가로등, 청소, 제설 등 분야별 정비를 추진하고 가로등주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의 집중 단속을 실시해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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