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57.4% "양기대 시장 시정업무 잘한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5:3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KTX광명역 역세권 가장 큰 변화" 34.8% [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민선 5기 후반기에 양기대 광명시장의 각종 업무 능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이 57.4%로 나타나 비교적 평탄한 업무능력을 보인 것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 코리아에 의뢰해 광명시민 800명을 무작위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양기대 광명시장의 시정업무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7.4%로 나타났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1%가 나왔다.

또 민선 5기 광명시의 가장 큰 변화에 대해 34.8%가 'KTX 광명역 역세권 활성화'로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18.1%는 '가학광산 개발', 10.4%는 '교육혁신도시' 순으로 응답했다.

광명시민들의 주거환경에 대해서는 60.5%가 '수도권에서 다른 지역보다 살기좋다'고 응답해 광명시민들은 주거환경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명시가 앞으로 해야 할 중점적인 사업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 27.1%가 '일자리 창출'이라고 응답했으며 20.4%는 '복지확대', 13.1% '교육', 11.9% '시민휴식공간 확충', 11.4% '지역경제활성화', 5%는 '보육분야' 순으로 응답했다.

광명시가 우선적으로 유치해야 할 시설은 47.4%가 종합병원을 꼽았으며 22.4%는 대학유치, 11.2%는 쇼핑시설, 10.2%가 기업체를 유치해야 한다는 응답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TNS 코리아가 전화번호 추출 RDD(Random disit dialing)방식으로 실시해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5%p이다.

류만옥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