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신간 288편 마련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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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립도서관

[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 시립도서관에서 오디오북 신간 115종 288편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디오북의 종류는 철학·문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구성돼 출퇴근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경제·비즈니스 관련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영어원서·역사서뿐 아니라 시력이 좋지 못한 노인들을 위한 건강·취미·실용서도 갖추고 있다.


오디오북이란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각종 서적을 전문 성우의 녹음과 다양한 효과음으로 만든 음성파일로 스마트폰·PC·MP3·PMP 등에 스트리밍 및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하남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하남시립도서관 홈페이지(hanamlib.go.kr/nalib)에 로그인한 후 스마트폰을 인증해 사용하며 스마트폰이 없는 경우 PC에서 로그인 후 오디오북 서비스를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와 같은 베스트셀러에서부터 괴테의 <파우스트>와 같은 고전 명작도 성우의 흥미로운 목소리로 생동감 있게 들려주어 책을 눈으로 읽는 것에 지치거나 읽을 여건이 안 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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