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옛 軍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6: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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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광호텔·오피스텔· 2017년까지 건립... 장기전세주택 연내 착공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독산동 옛 군부대 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1단계 사업이 승인되고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군부대 특별계획 구역은 총 4개 블록으로 나눠 오는 2017년까지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상업시설과 관광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1단계 사업으로는 공동주택 2035가구(장기전세주택 166가구, 임대주택 62가구 포함), 오피스텔 165실을 비롯해 판매 및 업무시설로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시 공원(19,588㎡) 및 도로(32,723㎡)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이번에 건설되는 공동주택은 단지내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열린공간 조성으로 우려되는 방범문제 해결을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티드(CPTED)를 조성계획에 반영했다.


한편 구는 2단계 추진 예정인 시흥대로변에 위치한 상업업무부지(D1-1블록, D1-2블록)로 인해 문화·체육시설·학교·경찰서 등 공공·문화공간과 대규모 생활이용형 공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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