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 서울지하철 연장사업 본격 추진”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1:23: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단계 2018년, 전구간 2020년 완공될 계획

[시민일보] 경기 하남시민의 20년 숙원인 하남 서울지하철 연장사업이 20일 기본계획 고시(국토교봉투보기 제2013-694호)로 본격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안전행정부에 하남선 기본계획 고시를 요청했다”며 “20일 ‘하남선 복선전철 기본계획’의 관보 게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기본계획 고시는 정부가 국책사업의 명칭, 사업개요 등을 확정해 공지하는 행정절차로, 국토교통부는 ‘동 고시에 연장 7.725km, 서울시 상일동~하남시 창우동간 5곳 정거장 건설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상일~미사~풍산(1단계)까지는 2018년, 덕풍~검단산(2단계)까지 전구간 완공은 2020년에 이뤄질 계획’이라고 이 의원에게 보고해왔다.



이 의원은 “하남선 기본계획 고시 후 입찰방법 심의, 입찰공고 등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014년 5월 경 착공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경기도를 독려해 나갈 것”이라며 “미사보금자리 입주가 내년부터 시작돼 하남시 교통 대혼란이 예상되므로 하남선 개통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