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등 켠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8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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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총 24곳 설치… 야간 이용승객 안전 확보·범죄예방 효과

[시민일보]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최근 읍·면·동 지역내 버스승강장 24곳에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명등은 태양광 가로등 LED 추적식 조명등으로 승강장내 조명등 2개, 승강장 외부에 태양광 추적 센서와 추적기 등이 설치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명등은 야간에 읍·면·동 지역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민 안전 확보 및 운전자의 대기승객 식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를 위해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지난 9월부터 지역내 시골 지역에 전력 수급이 어려운 곳을 선정, 태양광 승객대기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이번 조명등 설치공사로 시골지역 야간 버스 이용객의 편의 및 안전 확보, 범죄 예방, 버스 운전자의 대기승객 식별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처인구 생활민원과는 지역내 모든 415곳 버스승강장(경기도 표준형 67곳, 농촌형 32곳, 도시형 316곳)에 대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보수정비 및 환경 정화 등을 추진,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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