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 퀴즈 풀며 장애 편견 없애요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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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퀴즈대회 열어… 서초구 24개 초교 학생 100면 참가

[시민일보]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6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장애이해를 위한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장애이해 골든벨은 단순히 퀴즈대결에서 서열을 가리는 것 보다는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대회는 지역내 24개 초등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장애일반·장애유형·장애관련인물 등으로 구성된 문제로 총 50문항이 출제된다.


문제 정답을 맞추고 오답자는 자동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


퀴즈대회에서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테블릿PC를 시상할 예정이며 가족응원상·우수소감상 등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이해 퀴즈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애체험·가족사랑 엽서쓰기·OX퀴즈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장애이해 골든벨'은 하이트진로(주) 후원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즐거운 체험활동을 위해 하이트진로(주)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이번 '도전! 장애이해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이해에 대한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애이해 골든벨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한우리정보문화센터(02-2055-0909)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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