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택시정책위원회 발족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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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사회적 합의 도출 정책 실효성 확보

[시민일보]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처음으로 '수원시 택시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


공식 발족한 수원시 택시정책위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학계, 전문가, 조합, 업계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택시정책위원회는 ▲택시 개선 대책의 수립시행 ▲택시 경영합리화 ▲운수종사자 복지증진 ▲택시정책 도입 시행 ▲서비스 개선 등 택시분야 주요 정책과 관련해 지난 12일 첫 회의를 열고 해당전문가들부터 자문과 심의를 얻었다.


시는 택시정책위를 통해 택시 정책의 수립 추진 때 이해당사자 사이에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 도출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택시업계의 어려움 등을 비롯해 비전 민관협력 택시 정책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수원시 택시정책위원회가 지역 택시산업의 발전과 운수종사자 복리증진을 위해 좋은 의견을 제시하고 기분 좋은 교통문화를 추구하는 수원시 택시 정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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