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양삼 육성사업' 선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6: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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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향토산업육성사업 신규대상지구

[시민일보]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의 '산양삼 육성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신규대상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은 전국 39개 자치단체에서 신청·심사를 통해 경기도 광주 산양삼 등 전국 20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광주지역 산양삼 재배농가는 산양산삼재배자협회 회원 등 50여 농가에서 345ha 면적을 재배연 1590㎏(2010년 기준)을 생산하고 있다.


광주 산양산 육성 사업이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오는 2014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2017년까지 4년간 국비 15억을 비롯, 총 사업비 3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역량을 제고하고 연구개발, 홍보·마케팅과 제조시설, 문화관광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광주 산양삼 육성사업단은 현재 제품의 생산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산양산삼막걸리, 산양산삼 약주 외에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산양산삼화장품, 산양산삼식혜 등 총 9개 제품을 제조해 2017년 매출액 49억원, 산양삼 재배 농가소득 47억원을 목표로 야심차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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