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초·중·고교 교장 간담회 열려

최문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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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0명 참석

[시민일보]경기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12일 광사동 레이크우드에서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장, 관련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초ㆍ중ㆍ고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문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간담회는 교육경비지원, 방과 후 학교, 학습방법 개선, 학생동아리운영,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지도, 교육활동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발전에 힘써온 유공교사 27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시승격 10주년 기념 동영상을 시청하고 내년도 교육지원 사업 지원방향에 대한 설명과 학교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교육도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내년도 급식비 단가인상, 중학교 1학년 확대 지원, 만 3~4세 급식지원 등 무상급식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며 이외에도 교육경쟁력 강화, 대응지원사업, 교육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별로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에는 지역내 중학교 우수 졸업생의 지역내 고교 진학률이 86%로 지난해 대비 14% 정도 증가함은 물론 총 88명의 학생에게 1억460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현 시장은 “교육이 양주의 미래라는 이념 아래 노력해온 결과 지역내 고교 진학률과 입학점수가 상승하고 창의력 올림피아드, 전국체전과 같은 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양주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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