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소방학과, '스마트소방관' 양성의 산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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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끊임없이 늘어나며 다양한 위험성과 고강도사고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소방관’ 양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김천대학교 소방학과는 이런 ‘스마트소방관’ 양성에 가장 잘 대응하고 있는 대학 중 한곳이다. 1992년 대구.경북 최초로 소방학과가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100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명실상부 소방분야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한 김천대는 다양한 전문 소방 훈련교육을 제공하며 눈길을 끈다.


학교는 체계적인 학습과 소방공무원 집중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행정전문가이자 소방기술에 능한 초급간부 이상의 전문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소방관련 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특별채용, 공개채용 및 소방간부후보생 시험 등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해 합격율을 높이고 있다.


스킨스쿠버 및 수상구조 등 다양한 소그룹활동 프로그램을 설치해 유능한 소방공무원의 자질을 자연스럽게 갖춰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인근 소방서의 지원으로 정기적인 모의체력측정을 실시해 체력시험에도 대비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학교의 지원 및 우수한 프로그램 덕분에 김천대학교 소방학과 졸업생들은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에도 소방안전관리자 채용이 의무화되면서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김천대학교 소방학과는 현재 2014학년도 수시2차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기간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며, 인터넷으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김천대학교 홈페이지(www.gimcheon.ac.kr) 및 유웨이, 진학사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김천대학교 소방학과 학과사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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