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장터 '환경 개선'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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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전리, 다리 도색 등 마쳐

[시민일보]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 중부면 오전리가 '2013년 경기도 마을 만들기 농어촌 부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장터 주변 환경개선사업과 주민 현장포럼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오전리 농산물판매장은 광주시의 대표적인 농산물직거래 장터로 남한산성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판매하지만 진입도로 파손 등 주변 여건이 열악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간판정비사업, 아스콘포장공사, 주차장 정비, 우수연결공사, 다리도색 사업 등을 실시해 주변과 어울리는 장터로 재탄생 시켰다.


특히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해 LED 간판을 교체하고 장마로 인한 판매대 부식 등 수해 피해가 예상되는 곳에 우수연결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로 진입로 도로 파손으로 생긴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오래된 다리에는 노란색으로 도색해 경관이 아름다운 장터로 바뀌어 오전리 주민과 장터를 찾는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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