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이상기온의 여파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월동종합대책을 마련, 이달까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의 점검은 이미 마무리 됐으며, 곱든고개, 정수리고개 등 제설 취약지역을 비롯해 주요 간선도로 등 22개 노선(83㎞)에 적사함(150개), 모래주머니(2만3800개)를 설치한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공사를 차단하기 위해 도로굴착공사가 전면 중단된다.
등산로 전구간에 대해서는 급경사지 위험표지, 안전로프, 위험목 제거 등의 점검과 함께 가로수 강풍피해 방지를 위해 짚싸기와 방풍막이 설치된다.
또한 폭설시 재산피해가 심각한 축산농가와 비닐하우스 재배시설에 대해 대설경보 SMS전파 및 민관군 제설단을 운영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에너지 빈곤층 1240가구에 9억여원 상당의 연탄 및 난방유를 지급,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