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 수험생 총 186명 적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0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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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등 소지 84명 최다

총 153명 시험성적 무효처리


[시민일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 수험생은 총 186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수능 시험 다음날인 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휴대전화 등 반입금지 물품 소지자 등 186명이 부정행위자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부정행위 유형은 휴대전화, MP3, 노트북 등 반입 금지물품 소지자가 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교시 응시방법 위반(87명), 종료령 후 답안 작성(7명)이 그 뒤를 이었다.


본령 전 문제풀이, 책상 속 노트 소지, 스톱워치 시계 소지 등도 8건 적발됐다.


한편 지난해 수능에서는 반입금지 물품 소지 79명 등 수험생 153명이 부정행위로 시험성적이 무효 처리됐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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