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大~양재역 간 광역심야버스 신설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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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이달 중순부터 운행

[시민일보]경기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교통취약시간대인 심야시간에 광역 심야버스를 신설·운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심야버스로 지정된 노선은 대진대학교에서 양재역(3100번 버스)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그동안 심야시간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포천지역주민의 대중교통이용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심야버스는 사업계획변경인가 및 홍보기간을 거친 후 이달 중순부터 기존 운행노선을 중심으로 오전 12시~2시30분 총 4대가 대진대학교와 양재역을 출발해 요금 변동 없이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생활권역의 확대와 경제인구의 생활패턴 변화 등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우리시 심야 통행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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