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살고 싶은 아파트 구현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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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16개 단지 실태조사 나서

[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014년 12월까지 지역내 16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파트의 근원적 문제 해결을 위해 아파트 관리 부조리나 갈등 구조를 차단하고 제도개선으로 '더불어 함께 살고 싶은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주택과 직원 5명과 공인회계사 1명 등 모두 6명이 조사에 참여하며 아파트 단지별로 예비조사(1주), 본조사(2주), 후속조치(1주) 등 1개월 동안 서류 및 현장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범위는 2010년부터 조사일 현재까지의 아파트 관리 업무 전반이다.


재활용품 매각같은 잡수입, 관리비 등의 부과 및 징수실태, 예산 회계 운영 적정성 등을 중점 조사한다.


시공자격이 없는 무자격업체와 분할 수의계약 및 물량 과다산출 등 공사ㆍ용역 등의 입찰, 계약, 공사비 부풀리기 등도 꼼꼼히 살펴본다.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충당금 과소적립과 장기수선충당금의 목적외 사용 여부, 입주자 대표회의 주택관리업자 선정의 적정성, 관리비 등의 인터넷 공개 의무 위반 등도 조사 대상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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