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6:3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연수구, 감시활동 총력

[시민일보]인천시 연수구가 이달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구 본청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해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하고 이후에는 당직실에서 24시간 상황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기상상황에 따른 산불위험예보 및 경보발령·산불진화장비 확보 및 점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정비 및 초동진화태세 유지·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부서별 책임담당구역제 실시 등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또 문학산·청량산·봉재산 등 산불위험지역에 산림공익근무요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5명을 집중 배치해 산림내 인화물질을 제거, 등산로 주변 낙엽 및 잔가지 제거,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부산물 수거 등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구는 입산통제 강화와 주민홍보를 위해 반상회 및 민방위교육에서 산불예방을 강조하고 교육청과 협조해 각 학교에서의 산불예방교육 강화 및 지역적으로 결성돼 있는 각종 산악회, 의용소방대, 자생단체 등과 연계해 산불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구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면서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119 또는 연수구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및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