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오는 7일 수능 시험장 주변 소음 차단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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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 특별교통지원대책 마련

인력 218명 집중 배치


[시민일보]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7일 실시되는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교통불편을 겪지 않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특별교통지원대책을 마련했다.


고사장까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내버스 증차, 배차간격 조정, 택시부제 전면해제 등을 실시한다.


또 수능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3개 모범 운전자회와 삼운회, 시ㆍ구청 교통업무 담당직원들은 전철역과 주요 교차로 등 고사장 주변 68곳에 218명의 인력을 집중 배치해 시험장 주변의 소음요소를 차단하고 교통안내를 실시한다.


특히 싸이카, 순찰차, 택시 등 총 42대를 투입해 수원역·세류역·화서역·성대역·버스터미널 등에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만8533명의 수원지역 수능응시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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