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국비 70억원 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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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업비 총 161억5400만원 지원 받아

청정해역 방류수질 개선ㆍ깨끗한 물 공급 추진


[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오는 2014년 상하수도분야 국비보조금 161억54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국비는 상수도 분야에 삼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7개 지구의 국비 70억4600만원과 하수도 분야에 화원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10개 지구의 국비 91억800만원이다.


특히 내년도 신규지구로 옥천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11개 지구가 추가로 시작되면서 향후 3~5년간 국비확보가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성과는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를 지속 방문하며 해남지역 상하수도 보급률을 적극 설명한 결과, 총사업비 202억8400만원 중 161억5400만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현재 상수도 보급률 54%, 하수도 보급률 40%로 지역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개선과 청정해역의 방류수질 개선을 위해 국비확보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에는 상하수도 분야 18개 지구에 대해 총사업비 260억7200만원 중 국고보조금 195억4800만원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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