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10대 추가 설치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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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기 위해 증거 확보용 CCTV 10대를 상습 주정차 지역에 추가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교통흐름 저해 및 교통사고 유발 요인으로 작용하는 지역중 구민 신고 내용을 토대로 주정차 상습지역에 차량증거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1일 오전 7시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신규 설치 장소는 상도동 현대엠코타운 진입로와 대방동 서울공고 정류소 등 모두 10곳이다.


이로써 기존의 CCTV 15대를 포함해 지역내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25대가 설치되면서 도심 주차 질서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카메라는 기존 100m에서 200m로 촬영 범위가 확대돼 불법 주정차 차량 증거 확보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원활한 도로기능 유지 등 공중의 이익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는 상습 불법 주정차 구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CCTV를 확충해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 보호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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