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대비 제설상황 점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4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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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89곳 제설함 등 살펴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 중 운영할 제설대책본부와 동 주민센터의 제설대책과 장비들을 점검해 겨울철 폭설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피해를 줄이기 위한 준비 작업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다목적 제설차량, 덤프트럭 등을 비롯해 제설장비 7종 56대의 보관·정비 실태와 동 주민센터에 배부된 소형살포기 16대의 가동상태 확인 및 눈삽·빗자루·넉가래 등 주요 제설자재의 보관·배부현황 등이다.


특히 이면도로 및 고갯길 등 189곳의 취약지역 제설함 관리 실태와 동 주민센터에서 설치한 주택가 취약지역의 염화칼슘 보관의 집 263곳의 운영실태 등을 해당부서(동) 담당자와 함께 직접 현장을 순회해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 점검이 끝나는 대로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강설에도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구청과 동에서 추진하는 제설대책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구민 스스로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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