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시철도 車 디자인 내달 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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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선호도 조사

[시민일보]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도시철도 차량 디자인 선정과 관련해 도시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이미지 구현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1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비롯한 주요 사거리, 관공서, 행사장 등 지역내 군집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을 순회해 이뤄지며 시민들은 총 5개의 디자인 시안 중 선호하는 내·외부 시안을 각각 1개씩 선택하면 된다.


김포시가 제시한 디자인 시안은 지난 6월19일 열차운행시스템 구매·설치 사업으로 계약된 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해 지난 7~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포이미지 색상, 미래의 김포이미지 색상이 무엇인지 사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와함께 김포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등과 연계해 검토하고 그간 4회의 전문가 자문과 내부 검토를 걸쳐 총 5개안으로 시민대상 선호도를 조사하게 됐다.


차량 디자인의 기본 콘셉트는 지속 가능한 창조도시 김포와 시의 상징물, 이미지 등을 기본 모티브로 아름답고 친환경적이며 최첨단의 기술력을 표현하고 자연과의 소통 및 어울림, 사람간의 여유와 배려,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감안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구현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시민의견 수렴(선호도 조사)이 완료되면 전문가 의견, 선호도 조사 등 결과를 종합해 도시철도자문위원회를 거쳐 오는 11월 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디자인 선정이 완료되면 김포도시철도만의 색깔이 결정되는 사항”이라며 미래 지향적인 김포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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