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 13일 주민설명회 개최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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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지자체 참여 경부선 철도 지하화 기본구상용역

[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신대방역 도림천 주변에 버려진 공간을 재정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공원'을 조성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건강공원이 설치되는 신대방역 도림천 상류측 둔치는 하수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찾지 않았던 공간으로 기존 노후 가림막 등을 교체하고 환기구를 설치하는 등 재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11월부터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체육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린이 놀이기구,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강공간'을 비롯해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스포츠시설과 40m의 지압보도와 노인을 위한 운동기구 등이 설치된다.


또한, 자전거 도로와 보도 블록 등을 정비하고 잔디 블록으로 포장한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쉼터에는 곳곳에 햇빛 가리개와 의자를 설치해 잠시 쉬거나 이웃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림천 건강공원 조성은 구의 대표 하천인 '도림천'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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