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축제 '체험 행사' 한가득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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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외국어마을에서 오는 26일 개최

[시민일보]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는 26일 수원시 우만동 수원시외국어마을에서 '할로윈 축제(Halloween Festival)'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할로윈 축제'는 무료체험으로 외국의 유명한 축제를 시민이 즐겨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할로윈 쿠키와 과자만들기, 외국인선생님이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의상과 가발·소품을 이용해 할로윈 사진을 남기는 크리피(Creepy)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또한 상자에 담긴 물질을 만져보고 맞추는 미스터리 딥(Mystery Dip), 좀비의사의 건강진단 체크, 할로윈 그림자놀이와 할로윈 가면 만들기 등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특히 선착순 입장객 300명에게는 '할로윈 호러 마술쇼'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에 외국어마을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코스튬 콘테스트'는 할로윈 복장을 준비한 초등학생 30여명이 할로윈 복장과 분장으로 무대 워킹을 선보이며 자신의 끼를 발산한다.


한편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된 할로윈 데이는 현재 유럽과 미국 등에서 매년 10월31일 치르는 큰 축제로 할로윈 데이 밤이면 만화주인공이나 마녀, 해적으로 변장한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초콜릿과 사탕을 얻어간다.


할로윈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외국어마을(031-247-669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swgv.or.kr)를 참고하면 된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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