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창조경제 대토론회서 의견 밝혀
[시민일보]경기 부천(시장 김만수)이 창조경제 시대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큰 그림이 밝혀졌다. 부천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집중 육성과 4대 산업과의 융합, 부천종합운동장 주변과 상동 영상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이루는 것이 그 핵심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최근 소통마당에서 열린 창조경제 대토론회에서 부천의 창조경제의 방향과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창조경제의 관점에서 바라볼 영역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천이 그동안 진행한 문화사업과 통하는 것이 많다며 부천의 만화,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등의 영역에서 갖추고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금형, 조명, 로봇, 패키징, CT(Culture Technology) 등 5대 특화 산업과 융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천종합운동장과 상동영상산업단지가 부천 창조경제의 핵심 지역이 돼야 한다는 것. 상동영상산업단지의 약 33만㎡(약 10만평)의 부지에는 CT관련 산업들이 자리를 잡고 3개 지하철이 환승하게 될 부천종합운동장역 역세권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구개발(R&D) 관련 기관들이 모인다면 충분한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번 토론회에서는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진단과 방향이 제시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은 부천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경기도 전체에서 25%의 매출을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비한 캐릭터 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패키징 산업 등과 융합을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관련 콘텐츠 산업 진흥과 선(先) 기획형 OSMU(One Source Multi Use) 강화, 부천의 전략산업과의 협업 지원,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마케팅 고도화 등을 제안했다.
또 부천대 최영길 교수는 부천시가 갱년기를 맞아 더 이상 뻗어 나가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며 시흥과 안산과의 협업와 선도기업 유치를 강조했다. 부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의 임경섭 회장은 부천의 중소기업의 입장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지원센터 이성희 센터장은 부천의 금형산업의 경쟁력제고와 창조경제 적용 방안을 이야기했다. 부천시 박종각 도시주택국장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천종합운동장역세권 개선 방향을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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