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예활동 우수작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6:05: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24일 시상식 개최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24일 오후 4시,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환경문예활동 우수작품에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양천구 환경문예학교 6개교(신목·신서중, 강월·서정·신서·지향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 부문 22명과 포스터 부문 26명 등 총 48명에게 수상한다.

‘환경문예학교’는 양천구가 지역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교육 및 체험학습을 진행해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199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구는 이번 문예활동 수상작과 양천구 환경선언문, 원전하나 줄이기 및 에코마일리지 제도 등의 문예지를 발간해 지역내 학교 및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포스터 등의 우수작품은 액자로 제작해 해누리타운, 참가학교 등을 순회하며 전시하고, 각종 환경관련 행사시 활용할 계획이다.


전 권한대행은 "어린 시절부터 녹색생활 실천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가 환경문예학교에 참여해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환경보전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지구사랑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