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평생학습박람회 3개분야 수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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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의 3개 분야에서 장려상, 특별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전국단위 행사로서 교육부 주최로 지난 17~20일 4일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평생학습도시,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이 참가해 홍보체험관·전시관·경연 및 경진 등의 경합을 벌였다.


이천시는 이 박람회에서 홍보체험관을 4일간 운영해 지역축제를 홍보했으며 학습자료를 전시해 이천의 브랜드를 알렸다.


특히 경연대회 성인 분야에서는 '민족 전통 춤 강강술래'가 ‘장려상’, 노인 분야는 '중리동 나이야가라'가 ‘장려상', 작품전시 경진대회에서 ‘율면 색누리’가‘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수상한 3개팀은 시가 선정해 육성, 지원하고 있는 우수 학습동아리다.


이번 박람회에서 '민족 전통 춤 강강술래'는 이천시의 역사·자랑·행복 등을 사설 창작노래와 강강술래로 전국민에게 이천을 제대로 알렸다.


'중리동 나이야가라'는 완벽한 라인댄스를 선보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실천했으며 '율면 색누리'는 자연의 색을 일상생활 소품과 수준 높은 작품으로 선보여 이천의 특성화된 동아리임을 부각시켰다.


서성원 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체계화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학습동아리 매뉴얼 및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동아리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천시에 2000개의 학습동아리 육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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