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상수도 기술경진대회 내일 개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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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도모·공무원 감독 능력 향상에 도움

[시민일보]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오는 18일 상수도 기술혁신을 위한 ‘제2회 수원시 상수도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대회는 이날 일림배수지(수원시 파장동)에서 상수도 분야의 기술수준 발전속도에 발맞춰 지역내 상수도 시공업체의 기술혁신을 도모하고, 상수도 관련 공무원의 설계·감독 능력의 향상을 위해 열린다.


대회는 지역내 상수도 업체 11개팀과 상수도사업소 1개팀 총 12개팀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 입상팀은 수원시장상과 함께 최우수팀에는 수의계약 5건, 우수팀에는 수의계약 3건, 장려상에는 2건 등 지난 1회 대회보다 1~2건 증가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수도 기술능력을 지역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대회는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가정용 급수관 연결공사 종목 등이 진행되지만, 공정상 수도미터기 보호통 추가설치, 수도관 연결부위 증가 등 지난대회보다 한층 수준높은 경진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와 병행해 지역내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수도 관련 자재 전시회도 열려 현재 수도사업 시행시 사용되는 자재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상수도 시공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공기술을 향상, 시민에게 고품질의 상수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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