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해어업관리단은 1000톤급 최첨단 장비를 갖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5호’가 서해 북방한계선(NLL)부터 제주도 서쪽해상까지 불법 중국어선 지도 단속 활동에 투입된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건조된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5호는 길이 68m, 폭12.40m로 최대 17노트(시속 31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또한 10m급 고속 단속정, 주·야간감시시스템, 위성항법장치 등 최첨단 장비가 탑재되어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불법중국어선 단속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설계·건조됐다.
무궁화25호 취항식은 17일 오전 11시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목포 해양대학교 뒷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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