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개선 우수지자체 7곳 선정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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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9월 폐기물 위반율 홈피 공개

[시민일보]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SL공사, 인천시 서구 소재)가 지난 9월 한 달 동안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폐기물 반입대수와 위반대수를 분석해 지자체별 위반율을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6일 수도권매립지공사 등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위반율은 반입폐기물 가운데 재활용 대상 및 음식물류폐기물의 혼합반입에 따른 위반실적을 지자체별로 나타낸 것이다.


공개결과 서울시의 경우 광진구가 위반율 2.6%로 가장 낮았고 종로구 3.3%, 중랑구 3.8%, 서초구 5.5% 순으로 위반율이 낮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남동구가 위반율 4.1%, 경기도는 시흥시와 안양시가 각각 위반율 2.3%와 2.8%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위반율은 월간 반입대수 20대 이상인 지자체에 대해 산출되며 월간 반입대수 20대 미만인 지자체는 우수 지자체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SL공사는 위반율 공개가 성상개선을 위한 지자체 상호간에 노력하는 분위기 조성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매월 위반율을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성상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7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1개월간 정밀검사 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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