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역삼동 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 1층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래꿈터'를 설립하고 17일 오후 3시 개소식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중학생 직업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처를 개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직업 체험장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센터는 ▲단위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직업체험장 자원 발굴 ▲일터 멘토 관리 ▲토요진로학교 및 현장직업체험 실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올 3월부터 도입된 '중1 진로탐색집중학년제'나 '자유학기제'로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해 지면서 이번 센터 개소로 진로 결정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중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을 인식하게 하고 다양한 진로탐색 과정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 구청장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전체가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교육기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강남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550-362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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